지난 1995년 살롱이란 온라인 잡지를 창간, 온라인 저널리즘의 개척자로 명성을 얻어온 데이비드 탤보트가 이 잡지 의 편집장에서 사임한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탤보트는 ‘더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라는 신문 기자로 일하다가 온라인 저널 분야에 뛰어들었다. 탤보트는 편집장에서 물러나지만 회장으로 계속 회사에 남는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는 살롱은 1999년 기업공개를 실시, 이해 7월에 주가가 15달러13센트까지 치솟는 인기를 얻기도 했다.
살롱은 전성기 때는 편집 분야 직원만 60명을 두기도 했다. 현재는 55명의 상근 직원 중 편집 쪽에서 일하는 직원이 22명에 그치고 있다.
살롱은 매일 자사 사이트를 방문하는 독자가 340만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최근 경영상태가 호전, 흑자를 달성하기도 했다. 매출도 작년 12월말 끝난 분기 결산서 220만 달러를 기록, 전년동기보다 80% 늘렸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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