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 http://www.intel.com/kr)는 하나의 중앙처리장치(CPU)에 프로세서 코어를 두 개 내장한 ‘듀얼 코어 CPU’ 양산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텔은 이를 기반으로 2분기에 두 종류의 듀얼코어 프로세서 제품과 펜티엄 프로세서 제품군을 위한 듀얼코어 지원 칩세트(암호명 글렌우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듀얼코어와 멀티코어는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CPU 코어가 한 개의 프로세서 안에 탑재된 것으로 CPU를 동시에 두 개 이상 쓰는 효과를 낸다. 또 한 개 프로세서를 가동할 때보다 더 강력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며 기존 제품보다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2분기에 출시될 제품 중 하나인 ‘펜티엄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은 하이퍼 스레딩 기술이이 적용돼 네 개의 소프트웨어 ‘스레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인텔은 현재 10개 이상의 멀티 코어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아울러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관련 제품 실행을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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