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문무경 http://www.coway.co.kr)는 태국에서 정수기 렌털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2일 문무경 대표, 현지 영업본부장 및 판매인들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콕 샹그릴라 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들어갔다.
웅진코웨이 측은 “태국은 수질 환경이 좋지 않아 대부분 생수를 사서 마시거나 간단한 필터를 거친 물을 마시고 있어 정수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태국 사업을 위해 지난 2003년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해부터 라디오, 신문, 잡지 광고 등을 통해 회사와 브랜드를 알려왔다”고 전했다.
웅진코웨이는 정수기 렌털 사업을 먼저 시작하고 올해 안으로 공기청정기 등도 렌털 서비스로 제공키로 했다. 또 국내 ‘코디’와 같은 서비스 인력도 갖출 계획이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정수기 등의 환경가전은 필터 교환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국내와 마찬가지로 태국에서도 주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털 사업이 성공할 것”이라며 “태국을 교두보로 삼아 아시아 전체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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