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시스테크놀러지(대표 한동철 http://www.ubisys.co.kr)는 자사의 USB OTG 컨트롤러를 이용, 휴대폰의 USB 포트로 외부기기와 휴대폰 간의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USB OTG 컨트롤러는 MP3플레이어, 프린터 등 비PC 기기에서 USB 저장장치의 콘텐츠를 즉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반도체다. 유비시스는 이 칩을 휴대폰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했다.
한동철 사장은 “현재 원격제어 단말기 회사에서 이 솔루션을 적용, USB를 통해 휴대폰에 지도를 전송하는 제품을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 휴대폰의 ‘Uart’ 단자 USB로 대치될 것으로 보고, USB 통신 솔루션의 적용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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