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기반의 CRM전문업체 MPC(대표 조영광 http://www.mpc.co.kr)가 KT에 4800석 규모의 고객센터 통합 운영관리 솔루션 ‘센터맥스’를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엠피씨의 이번 수주는 규모면에서 최대임과 동시에 대규모의 통합 운영관리 솔루션을 채택한것은 통신업계로는 KT가 처음이다.
엠피씨가 자체 개발한 센터맥스는 콜 수량을 예측 분배하고 상담원의 업무 스케쥴 작성은 물론 고객센터 원가분석 및 콜 당 가치산정까지 가능한 고객센터 운영관련 토털 솔루션이다.
특히 한글 지원은 물론 국내 노동환경을 반영한 인터페이스로 외산 솔루션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이다.
이미 삼성생명, 기업은행, 부산은행, 현대해상 등 10여 개 이상의 대형 금융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조영광 사장은 “2년 전부터 국내에서도 고객센터가 대형화되면서, 운영 솔루션 도입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이라며, “지난해까지는 금융계를 중심으로 운영솔루션 도입이 이뤄졌으나, KT를 시발점으로 통신업계를 비롯한 대형 고객센터로 도입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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