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 서정욱)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전자부품 상담전’에 국내업체 8개사로 ‘e-아시아마켓플레이스관’을 구성, 전자상거래 지원에 나선다.
지난 2003년 7월과 2004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일본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ECOM)이 구매 사절단을 이끌고 국내에서 거래상담회를 개최한 적은 있지만 수요 업체들이 있는 일본 현지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훈 전자거래협회 상근 부회장은 “한·일 기업 간 전자부품 분야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일본 구매자가 요구하는 수준의 제품개발을 위한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거래 상담회를 마련했다”며 “참가 기업별 1(구매자) : 1(공급자) 사전 매칭을 통해 한·일 간 거래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내 전자부품 관련 제품을 적극 홍보함은 물론 한·일 e-AMP를 통한 대일 수출 활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전자거래협회는 이날 일본의 대표적인 전기·전자 e마켓플레이스인 히타치제작소의 ‘Twx-21(http//www.twx-21.com)’의 600개 회원사와 거래상담을 위한 사전 마케팅을 전개했다. 이번 ‘제6회 국제전자부품 상담전’에는 전세계 전자부품 관련 업체 100여 개사가 참가하며 ‘e-아시아마켓플레이스관’에는 전자거래협회를 포함, 래트론·재영솔루텍·경원훼라이트공업·샘스텍·엠피디·코어벨·선경홀로그램 등 8개사가 상담에 나선다. 도쿄(일본)=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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