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지사를 설립했던 티맥스소프트가 연초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 http://www.tmax.co.kr)는 중국 증권거래소인 심천증권통신공사와 TP모니터 미들웨어 제품인 ‘티맥스’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우스차이나 증권에 티맥스를 공급한 이후 두번째로 중국 증권업계에서 성능을 인정받기 시작한 것으로 앞으로의 영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심청증권통신공사는 한국증권전산을 사업자로 선정해 국내 베이스21 시스템을 모델로 고객원장시스템을 중앙집중형으로 구축할 예정인데, 이번 계약에 따라 미들웨어도 국산 제품인 ‘티맥스’를 사용하게 됐다.
김병국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중국 내 100여개가 넘는 증권사는 물론 금융기관들에 국산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지난해 중국지사 설립 1년 만에 매출 7억원에 3억원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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