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업계의 현장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위탁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혜전대학(학장 이재호)은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KPCA)와 공동으로 오는 3월부터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자체 시화교육장에서 2년간 PCB 관련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PCB 산업체 위탁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PCB 위탁교육은 PCB 설계 및 제조는 물론 관련 원자재, 약품, 설비, 신뢰성평가 등 PCB 신제품 개발이나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종합적인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전문 학위 과정이다. 교육 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입학원서는 혜전대학 홈페이지 http://pcb.hyejeon.ac.kr)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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