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교 현장에서 인터넷 언어 순화 교육을 실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사용 지도 자료집이 발간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국립국어원, 정보통신윤리위원회,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과 공동으로 ‘인터넷 언어 순화, 생활 속의 언어 예절’을 발간, 3월 말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육청 등에 배부하고 교육부 홈페이지에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료집은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언어 파괴 현상에 대해 교사가 효율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학생 단계별로 실질적인 지도안을 수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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