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한국연예제작사협회(회장 안정대)와 함께 통일 염원을 주제로 만든 특별 앨범을 28일부터 뮤직온 사이트(http://www.misic-on.co.kr)에서 무료 서비스한다.
‘사랑’ 앨범은 창작곡(프로듀서 최준영)과 리메이크곡(프로듀서 하광훈)으로 나눠 남북한 화합을 주제로 전인권, 조수미, 이효리, 세븐, 신화 등 35개 팀이 참여해 만들어졌다.
LG텔레콤은 ‘사랑’ 앨범 무료 서비스 행사를 통해 가입자들이 뮤직온에서 MP3파일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체험토록 하고 가입자들에게 유료 음악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승훈 LG텔레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LG텔레콤은 음악권리자 단체와 대중음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음악권리자와의 유기적 관계 속에 소비자가 만족하는 음악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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