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전문기업 북토피아(대표 김혜경·오재혁 http://www.booktopia.com)는 26일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 http://www.hangame.com)과 제휴를 맺고 ‘소설 서비스’에 나섰다.
북토피아는 한게임 내 ‘소설 서비스’를 통해 2000여 권의 전자책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매주 50권의 새로운 전자책 소설을 갱신하기로 했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하루 2500원, 한 달 3만 원으로 책정됐다.
북토피아 유윤선 이사는 “국내 최대 게임 포털인 한게임과 한국을 대표하는 전자책 기업 북토피아가 제휴한 만큼 충분한 시너지를 거둘 것”이라며 “2, 3세대 무협작가들이 왕성한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는 북토피아 무협과 로맨스 소설 등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토피아와 한게임은 ‘소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유료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플레이스테이션2, 아이리버 MP3 플레이어, 게임 CD, DVD타이틀 등의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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