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 http://www.wjcoway.co.kr)은 16일 집계 결과 올해 매출 8680억원, 경상이익 740억원으로 지난 89년 설립 이래 최대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과 경상이익보다 각각 410억원, 145억원 증가한 것이다.
웅진코웨이개발 박용선 사장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성장세가 이어진 것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렌털 제도 때문”이라며 “서비스 강화를 통한 주력 제품군의 성장을 유지하고 해외 시장 개척과 시스템 키친 신사업을 확대해 매출 1조 1700억원, 경상이익 14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웅진코웨이개발은 정수기가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한 품목이긴 하지만 1150억원의 매출을 올린 공기청정기 사업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또 올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제품의 연 판매대수가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었으며 올 연말 렌털 회원이 300만을 돌파할 것으로 확실 시 된다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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