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김범수)가 13일 통합형 게임 선불카드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팀(TFT)을 출범시켰다.
이번에 출범한 전담팀은 총괄적인 사업전략 수립에서부터 결제 및 유통대행업체 선정 등 통합형 선불카드 발행을 위해 필요한 절차와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렴, 최종 계획을 도출하는 일을 맡게된다.
통합형게임선불카드사업추진전담팀은 지난달 초 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열린 통합형 선불카드사업을 위한 전체 준비회의 의결에 따른 것이다. 전담팀에는 참여 회원사들의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한다.
한국게임산업협회 관계자는 “참여 회원사들은 전국적인 유통망과 금융상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미성년자들의 무분별한 결제로 인한 문제들을 해소하는 것을 통합형 카드사업의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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