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전문업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삼성증권에 총 22테라바이트 규모의 스토리지 효율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여러 대의 스토리지를 통합하고 데이터 전송방식도 동기식에서 비동기 재해복구 방식으로 교체한 것이 특징이다.
효성은 히타치 스토리지 ‘라이트닝9980V’ 2대와 트루카피 솔루션을 공급해 원장 처리와 재해복구용으로 각각 13테라바이트, 9테라바이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라이트닝9980V는 최대 용량 148테라바이트에 달하는 하이엔드급 스토리지로 내부 처리속도가 빠르며 무제한 연결을 보장하는 가상포트와 멀티프로토콜, 15.9GB/s의 대역폭과 146GB 드라이브를 갖추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상무는 “이번 삼성증권 프로젝트는 비동기방식의 재해복구솔루션 도입해 총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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