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이 8일 연구원내 자원동 앞 ‘실험동물 위령비’에서 연구목적으로 희생된 동물들의 혼을 달래는 ‘실험동물 위령제’를 개최했다.
생명연은 연구과정에서 희생된 동물들의 넋을 기리고 연구자들의 동물애호 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해 1994년부터 매년 실험동물 위령제를 지내오고 있다. 생명연은 연간 쥐(마우스, 랫드), 토끼, 원숭이 등 4종 2만 8000여 마리의 실험용 동물을 사용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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