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윈도와 솔라리스 서버에 동시에 로그온할 수 있는 싱글사인온을 도입한다.
또 MS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레드몬드에 ‘능력 센터’를 설립해 고객들이 그들의 애플리케이션을 선의 제품에서 시험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 사는 이밖에도 그들의 관리 제품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웹서비스 매니지먼트라고 불리는 제안된 표준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스템 관리자가 하나의 콘솔로 솔라리스와 윈도 서버의 혼합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의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도 개발하고 있다.
그렉 파파도폴로스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9개월 전에 우리는 서로의 타이어를 자르고 있었으나 지금은 서로의 집을 고치는 것을 돕고 있다”며 “선과 MS는 상호운용성의 또다른 영역을 탐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 사는 지난 4월 진행 중인 모든 법정 소송을 끝내고 각 사 제품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을 공유한다는 내용 등을 포함하는 합의안에 서명한 바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3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8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