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오른쪽)은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천쯔리 중국 국무위원(부총리급)을 만나 ‘한·중 과학기술협력’ 의사록을 서명·교환했다. 오 장관과 천쯔리 국무위원은 앞으로 경제발전을 위한 첨단기술 공동연구와 산업화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9월 베이징에 설립한 한·중 과학기술협력센터를 양국 간 협력종합창구로 활용하고, 향후 나노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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