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넥스티어가 총 1000억원 규모의 디지털TV 수출계약을 성사했다.
디지털가전 전문회사인 우성넥스티어(대표 김도균 http://www.wsnx.co.kr)는 스위스 스카이미디어와 PDP·LCD TV 등 총 9300만달러 규모의 연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SD·HD급 42인치, 50인치 HD급 PDP TV와 20·26·32인치 LCD TV이며, 37인치와 42인치 LCD TV도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9월부터 스카이미디어를 통해 120만달러 규모로 수출을 하고 있으나 이같은 대형 수주는 처음이다.
단일 계약건으로 연간 1000억원 규모 디지털가전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우성넥스티어는 급성장하고 있는 유럽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회사 김도균 사장은 “이번 대규모 계약은 업계 선두주자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2년안에 디지털가전 분야에서 리딩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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