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한국하니웰 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
박 사장은 전주 출생으로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포스코, 미원정보기술을 거쳐 1999년 한국하니웰의 공장제어 사업부장으로 한국하니웰에 입사했다.
박성호 사장은 취임식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윤리 경영을 확립해 사회에서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