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재단과 KTF가 울릉도에 개설한 ‘비기 IT 공부방’에서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섬마을 울릉도에 어린이를 위한 IT공부방이 생긴다.
KTF(대표 남중수)는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원순)과 공동으로 ‘비기(Bigi) IT공부방 만들기’ 캠페인의 하나로 울릉도에 최신형 PC 등을 설치한 IT공부방을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비기 IT공부방’은 KTF와 아름다운 재단 임직원들이 각 지역 소외 아동과 청소년들의 자치 공부방을 직접 찾아가 PC를 설치해주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금까지 총 15곳의 공부방을 개설했다.
이번 울릉도 IT공부방에는 펜티엄 4급 PC 4대와 복합기 1대, 초고속인터넷 회선이 설치되며, 1년간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손창호 KTF 대구마케팅본부장은 “IT환경이 열악한 울릉도 어린이들에게 IT공부방이 정보검색에 대한 욕구를 해소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소외된 지역을 대상으로 IT공부방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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