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16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IT 포럼 04’에서 ‘소프트웨어라는 마술(The Magic of Software)’을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여기에서 법인들의 데이터 센터 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한 ‘다이내믹 시스템 이니셔티브(DSI:Dynamic Systems Initiative)’와 ‘윈도 서버 시스템(WSS:Windows Server System)’ 기술 등을 소개했다. DSI와 WSS 등은 모두 시스템 관리자들이 운영 효율성을 얻도록 하는 기술 및 제품들로 MS의 장기적인 비전을 담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는 “SW를 사용해 복잡성을 줄이는 것이 우리에게 매우 큰 주제”라며 “DSI는 우리를 효율성의 최고 단계로 이끌 상식적인 표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HW와 네트워크 속도로 이미 IT비용이 줄어들고 있지만 사용자들은 SW가 그들을 혁신의 다음 단계로 데려가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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