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디스플레이 등 핵심 전자소재 분야의 산·학·연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이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전자소재산업화지원센터(센터장 박종철)는 17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4년도 전자소재 기술동향 세미나’에서 무선통신·디스플레이·2차전지·전자세라믹 등 첨단 전자재료 관련 실험평가 장비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화와 상용화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센터는 산·학·연 공동 개발 플랫폼 등 중소기업 지원 및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전자소재의 일류화·산업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세계 수준의 전자소재 생산 업체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철 전자소재산업화지원센터장은 “전자소재 산업은 개발 성공시 수익이 크지만 많은 투자와 위험이 따른다”며 “수요 업체와의 협력 유도 등을 통해 위험을 분산하고 경쟁력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산업자원부의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전자소재산업화지원센터는 전자소재산업화와 품질향상을 위한 거점별 맞춤형 전자소재평가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 아래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한 전자소재 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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