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멀티미디어방송산업협회(회장 유세준)는 17일 방송위원회에 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에 대한 정책 건의문을 작성, 제출했다.
협회는 건의문에서 지상파DMB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지상파방송사 3개 채널, 신규민간사업자 3개 채널을 선정할 것과 선정시 지상파는 공익성, 신규사업자는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는 등 비대칭 평가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지상파방송 재송신의 경우 강제성이 없고 편성자율성을 보장하는 한에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입시기는 내년 2월 이내 사업자를 선정하고 준비된 사업자의 경우 경쟁매체인 위성DMB와 같은 시기에 본방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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