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 전자상거래(B2B) 업체인 글로벌익스체인지서비스(GSX)가 IBM의 전자데이터교환 및 비즈니스 교환 서비스 사업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연간 약 10억회의 거래량을 처리하는 전자트레이딩네트워크인 ‘트레이딩 그리드’의 운영자인 GSX는 이번 IBM의 전자데이터교환사업 인수를 계기로 글로벌화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GSX의 최고기술임원인 로랜드 아처는 “현재 트레이딩 그리드 고객사는 약 3만개 정도된다”면서 “인수 작업이 완료되면 포천 500 대기업 중 75%가 우리의 고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남미, 일본, 유럽 등에서 우리의 사업 역량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인수는 공식적으로는 GSX의 대주주인 프란시스코 파트너스를 통해서 이뤄지는데 멘로 파크에 위치한 투자회사인 프란시스코는 6개월안에 GSX와 IBM의 부서를 통합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3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8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