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기 생산업체인 등록기업 하이켐텍(대표 김재기)은 장외 기업 인터정보(대표 김상백)와의 흡수합병을 계기로 내년 292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IT솔루션 업체 인터정보가 하이켐텍을 인수하는 것으로 두 회사는 오는 22일 하이켐텍 주주총회에서 합병이 승인되면 다음달 24일 정식으로 합병할 예정이다. 합병 후 회사명은 당분간 ‘하이켐텍’이 유지되며 양사의 대표가 기존 두 회사의 사업을 책임지는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인터정보 김상백 사장은 “등록기업과의 합병을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내년에 매출 292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합병 전 두 회사의 매출 합계는 지난해 기준으로 156억원 규모다.
한편 최근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오던 하이켐텍은 12일 합병 사업계획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한가로 급반전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SW 많이 본 뉴스
-
1
NC AI, 한화오션 최첨단 용접 로봇 AI 두뇌 개발한다
-
2
[뉴스줌인] AI 보안 주권 확보 나선 'K-글래스윙'
-
3
단독보안업계 주도 한국판 '글래스윙' 이달 출범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아이티센그룹, AI 도입 최대 난제 '비용 폭증·빅테크 종속' 해결사로
-
6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7
엑스게이트, 국내 최초 'C-ITS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참여사로 선정
-
8
앤트로픽, 차세대 AI '미토스' 접근권 150개사 확대…삼성·SK 포함
-
9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10
메가존소프트·구글 클라우드, 요기요 임직원 AI 해커톤 기술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