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구형 오피스 제품에 해커의 공격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C넷이 보안업체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보안 업체인 세큐니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2000에 해커의 공격을 불러 올 수 있는 ‘버퍼 오버런’ 결함이 발견됐다”면서 “오피스XP도 잠재적 위험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결함을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해커가 사용자의 시스템을 장악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문서작성 프로그램인 ‘워드’가 처리하는 입력 양식에서 발견되는 이번 결함에 대해 MS는 “조사중”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고 C넷은 설명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8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