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산하 IT SoC사업단(단장 공진흥)은 칩 제작에 필요한 파운드리 서비스와 제작 비용의 50% 이내를 지원하는 ‘2004년도 하반기 IT SoC 제작지원’ 업체로 네오와인, 픽셀칩스, 아토세미콘, 이노자인, 셀본, 램스웨이, 텔트론, 나비시스닷컴, 세림하이텍, 파워LSI 등 10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IT SoC 제작지원 사업’은 IT SoC 제작을 신청한 중소기업에 적기에 저렴한 비용으로 칩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동부전자, 아남반도체,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칩 제작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설계부터 칩 제작, 패키지까지 원스톱 파운드리 서비스와 칩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IT SoC사업단은 부품 상용화 및 양산 가능성, 수입대체 가능성. 신기술 적용 정도 및 수출입 효과, 창업시기 및 고용효과 등을 기준으로 지원업체를 선정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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