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 칩 업체인 퀄컴이 반도체 설계 업체인 스파이크 테크놀로지를 19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퀄컴은 이번 인수를 통해 극초미세 프로세스 기술을 활용한 반도체 설계, 반도체 결함 분석 등의 개발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3세대 CDMA 무선장치 부문의 개발 능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인수에 따라 퀄컴은 인도 방갈로르에 소재한 스파이크사의 디자인 센터를 넘겨받아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퀄컴 산재이 자 부사장은 “스파이크의 반도체 칩 개발기술과 소프트웨어 전문기술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퀄컴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 컬러휴대폰용 디스플레이 전문업체인 이리다임 디스플레이를 1억7000만달러에 인수한 데 이어 이뤄진 것이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