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개인정보 판매사업인 ‘소디스’의 개인정보 권리침해 문제를 지적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용, 가입 절차 및 약관을 개선키로 했다.
함께하는시민행동(공동대표 이필상·지현·윤영진)은 지난 1일 시민행동이 KT소디스 사업의 개인정보 침해 문제에 관해 보낸 의견서에 대해 KT가 문제점을 바로잡을 것을 약속했다고 16일 밝혔다.
KT가 시민행동 측에 보낸 답변서에 따르면 △ KT소디스 사업의 제휴 대상 600여개 업체에 대해 일괄적으로 개인정보 사용 동의를 받는 것과 관련해 가입자가 가입시 정보 제공을 원치 않는 기업을 지정할 수 있도록 이달 20일까지 가입 절차를 변경할 것 △오프라인 가입자 중 KT소디스 웹사이트를 통해 개인정보 제공 대상 기업을 확인하지 못할 경우, 고객이 원하면 우편물로 관련 자료를 발송할 것 △약관 변경 사항을 팝업창, 전자우편, 우편물을 통해 공지할 것 등을 제시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