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말 췌장암으로 수술을 받았던 스티브 잡스 애플컴퓨터 최고경영자(CEO)가 건강을 회복, 이달말부터 업무에 완전히 복귀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현재 잡스는 회사 일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으며, 이달말 쯤이면 업무를 완전히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애플 측은 말했다. 올해 49세인 잡스는 수술 직후 직원들에게 보낸 전자메일에서 “보통의 췌장암 보다 경미한 것으로 적시에 발견했기 때문에 9월쯤에는 회사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잡스가 수술로 회사를 비운 사이 세일즈 및 운영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팀 쿡 부사장이 애플의 일상 업무를 총괄해 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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