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학기술행정체제 개편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과기계 개편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민노당이 과학기술 관련 행정에 높은 관심을 보여 눈길.
민노당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 소속한 의원이 없음에도 과학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6일에는 ‘대덕 R&D특구를 위한 특별법 추진에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민노당측은 과정위 위원이 없어도 연구원을 두고 과학계를 심층 분석하겠다는 각오를 불태워.
○…전길환 CJ 부사장이 9일 열린 CTO클럽에서 난데없이 꽃무늬 여자 수영복을 꺼내 들어 자리에 참석한 CTO들의 이목 집중.
전 부사장은 “수영복이 화려하고 예쁘죠”라며 수영복이 바이오 기술의 결정체라며 기술을 상세히 설명.
그는 수영복이 스펀덱스나 나일론이 아닌 옥수수를 이용한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졌다며 미국이 옥수수를 이용해 에너지와 플라스틱은 물론 섬유까지 개발하고 있다고 엄청난 기술의 발전을 강조해 눈길.
○…대덕연구단지 내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올해 초 감사원 감사를 시작으로 비리혐의 수사에 항공사고까지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자 일부 해당 연구원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내몰리며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자포자기 증세를 보이는 등 극도의 답답증을 호소.
올해 초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정보통신대학교의 정보화촉진 기금 감사가 검찰 수사로 이어진데다 과학기술부 조직개편에, 보라호 추락으로 인한 사망사고까지 발생하자 관련 연구원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에 시달리는 등 건강마저 위협하고 있는 상황.
출연연 관계자는 “대덕연구단지 전체가 푸닥거리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저런 일 때문에 속이 시커멓게 타고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오는 10월 예정된 국정감사 걱정에 잠이 안 온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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