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휴대전화 단말기에서 종목코드 번호만 누르면 곧바로 주식시세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단말기에서 별표(**)를 누른 뒤 연이어 종목코드, 매직엔 버튼 또는 통화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즉시 해당 종목의 시세로 접속되기 때문에 무선인터넷 접속과정에서 부과되는 요금을 줄일 수 있다는 게 KTF측 설명이다. 또한현재가, 전일대비, 등락율, 거래량 등 주식시세에 대한 기본 정보도 함께 볼 수 있다. 요금은 건당 30원, 이달말까지 무료다.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