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업체인 VK(대표 이철상)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휴대폰 관련 58개 특허를 양수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VK가 양수받은 특허는 국내등록특허(40건), 국외등록특허(7건), 국내출원중인특허(7건), 국외출원중인 특허(4건) 등 총 58건이다. 이 중에는 특히 통화품질 관련기술, 무선안테나 관련 특허, W-CDMA와 관련된 비동기 및 동기식 이동통신 특허 등 차세대 핵심 특허가 포함돼 있다고 VK측은 밝혔다.
VK측은 “휴대폰과 관련한 핵심적인 기술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기술 경쟁력 확보는 물론, 향후 로열티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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