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유해정보 신고대회 시상

정보통신부와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경찰청이 주관한 ‘불법·청소년유해정보 신고대회’에서 한승배씨(37)와 경기도 용인 영문중학교가 각각 개인과 단체부문 대상(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금상에는 이용훈씨(30)와 자녀안심운동 서울협의회가 각각 선정돼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상과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은상 및 동상은 김동현, 이상윤씨외 3인과 안산공고기계고 2학년 2반외 2개 단체가 선정돼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상 및 경찰청상을 수상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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