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경찰청이 주관한 ‘불법·청소년유해정보 신고대회’에서 한승배씨(37)와 경기도 용인 영문중학교가 각각 개인과 단체부문 대상(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금상에는 이용훈씨(30)와 자녀안심운동 서울협의회가 각각 선정돼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상과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은상 및 동상은 김동현, 이상윤씨외 3인과 안산공고기계고 2학년 2반외 2개 단체가 선정돼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상 및 경찰청상을 수상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