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머그래스 MTV 네트워크 뮤직그룹 사장이 지난달 모회사인 비아콤의 공동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승진한 톰 프레스턴에 이어 MTV 네트워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20일 임명됐다.
지금까지 MTV 네트워크의 대표채널인 MTV와 MTV2, VH1 등 다른 채널을 관장해 온 머그래스는 CEO 취임과 함께 니켈러디언과 스파이크TV, MTV 해외 사업 등 MTV 네트워크 그룹 전체를 관할하게 된다. 머그래스는 지난달 멜 카마진 비아콤 사장 겸 COO가 사임한 후 레슬리 문베스 CBS 회장과 함께 공동 사장 겸 COO로 취임한 프레스턴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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