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윤종용)는 기업과 대학이 협업을 통해 수요지향적 IT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발한 ‘E2B사이트(Education-to-Business)’의 새 명칭과 로고를 공모한 결과 유동렬씨가 공모한 순우리말 ‘아래아한이음’이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80여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당선된 ‘아래아한이음(hanium)’은 ‘하나’, ‘모두’의 의미를 가진 ‘아래아한’과 ‘연결’, ‘닿다’의 의미를 가진 우리말 ‘이음’을 조합해 ‘모두 혹은 하나로 이어주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연합회가 개발한 ‘E2B는 기업이 온라인 상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에 대한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대학은 그에 맞는 커리큘럼을 만들어 강의하고 해당 과목을 이수한 학생들을 다시 E2B사이트에 등록하는 IT전문인력양성사이트다.
연합회는 이 사이트를 통해 IT인력수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우수 인력 양성을 통한 기업경쟁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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