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일 COEX에서 AV 평론가그룹인 G.L.V와 공동으로 DLP프로젝터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프로젝터 사업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된 ‘SP-H500AK’과 ‘SP-H400AK’ 모델은 모두 세계적인 영상 튜닝의 권위자 조 케인(Joe Kane)의 컨설팅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자연색에 가까운 영상을 재현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화질개선 전문 칩 DNIe(Digital Natural Image engine)와 비디오 프로세서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루자(Faroudja)의 DCDi™ (Directional Correlational De-interlacing) 기술도 적용됐다.
이 제품은 팬소음이 28㏈ 밖에 되지 않으며, 단초점 렌즈 적용으로 3.5m의 짧은 투사거리로도 100인치의 대화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밝기 최대 700 안시루멘, 최대 명암비 2000:1을 구현하며, 40∼300인치 크기의 화면 구현이 가능하다. HD급 해상도인 1280×720을 지원하는 ‘SP-H600AK’는 500만원대, 1024×576 해상도를 지원하는 ‘SP-H500AK’는 300만원대에 출시됐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