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오는 7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당일, 휴일 배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시험 운영한다.
당일 배달은 동일 시내 또는 인접 타도시에 각각 1000원, 2000원의 수수료로 접수 당일 배달해주며 휴일 배달은 2000원의 수수료를 내면 38개 도시, 90개 주요 우체국에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또 배달전엔 수취인에게, 배달 후엔 발송인에게 전화로 배달사실을 통지해준다. 우체국 직원의 귀책사유로 배달이 지연되면 이용수수료를 환불해 줄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 측은 “국내 소포 우편요금의 조정과 주5일 근무제 도입을 계기로 휴일 이용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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