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강호문 http://ww.sem.samsung.co.kr)가 조직활성화와 임직원 정신건강을 위해 전문 상담심리사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각종 고민상담과 심리검사를 해주는 생활상담실을 사내에 운영해 화제다.
회사 측은 “인터넷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사이버 상담실 ‘샘터’도 운영중에 있으며 앞으로 임직원 가족도 참여할 수 있는 ‘부부상담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심리상담의 일환으로 심리극(사이코드라마)도 이례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심리극 전문가 최헌진 박사의 지도로 진행되는 심리극은 임직원들이 대화가 아닌 행동으로 자신의 갈등상황을 표현하고 상사·부하 등 서로 상대방의 역할을 체험, 조직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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