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서비스(KOIS)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2대 대표이사에 박균철 前 KT 인력관리실장을 선임했다.
신임 박균철 사장(47)은 1975년 공직에 몸 담은 이후, KT외자부장, 하노이사무소장, 전남본부장, 법인영업단장, 인력관리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베트남 기간 통신망 구축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기도 햇다.
박균철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합리적인 경영과 책임경영, 투명경영을 실현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고객 중심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면서 “냉철한 직관력과 미래 지향적인 사업 추진으로 올해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포서비스는 2001년 6월 KT에서 분사한 이후, 서울·경기·강원지역에 114안내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작년에는 757억원의 매출을 거두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 전임 고원상 사장은 초대 대표이사로 임기 3년을 마치고 퇴진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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