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박동혁)는 관계사인 인터컴소프트웨어를 올해 내에 합병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8월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주총회에 안건을 상정, 올해 내에 신주 발행 등 모든 제도적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가 합병되면 2003년 기준 매출 230억원이 되며 보안 솔루션과 관리 소프트웨어 분야의 사업을 병행하게 된다.
박동혁 사장은 “보안 시장에서 관리 솔루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 및 영업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합병으로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올해 330억원의 매출액과 20억원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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