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 계열 시스템통합(SI) 업체 엔디에스의 신재덕 사장이 임직원들과 정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열린경영’을 몸소 실천, 화제가 되고 있다.
올초 ‘계승(階乘) 경영’을 화두로 △솔루션 중심 SI사업 △IT 컨설팅 사업 △해외 사업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사업 △IT 아웃소싱 사업 등을 5대 중점 사업으로 내건 신 사장은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 차원의 비전 공유와 임직원 상호간 이해 확대가 필수적인 요소로 판단, 매주 화요일 팀 단위로 개별적인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달 초 시스템관리(SM) 1팀과 첫 만남을 시작한 신 사장은 매주 화요일을 화합 및 신뢰 형성 D-데이로 설정해 저녁시간을 이용,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 사장이 직접 기획한 임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은 8월말까지 전체 임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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