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전세계 시장에서 액정표시장치(LCD)TV 수요가 500-600만대로 상반기의 약 400만대보다 조금 늘어날 전망이라고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 대만지사의 C.E. 왕 대표가 24일 밝혔다.
대만 전자시보에 따르면 왕 대표는 유럽축구연맹(UEFA)컵 축구경기나 아테네 올림픽 등 대규모 행사로 인한 제품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올해 전체 수요를 1천만대 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일부 업체에서 예상하고 있는 1천400만-1천500만대의 올해 수요에 대해서는 비현실적이라고 평했다.
<유형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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