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중심의 무료일간지 ‘데일리 줌(Daily Zoom)’이 내달 14일 창간된다.
미디어줌(대표 이병철)은 한국만화가협회와 제휴를 맺고 콘텐츠를 공급받으며 군인공제회 등이 투자해 만화중심의 무료일간지 ‘데일리 줌’을 매일 아침 50만부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데일리 줌’은 한국만화가협회의 유명 만화가와 중견작가, 신진작가들과 콘텐츠 계약을 맺고 만화를 중심으로 시사뉴스를 게재하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다. ‘데일리 줌’은 앞으로 서울 및 경기 수도권 지역의 모든 지하철에 배포되며 기존의 무료신문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동배포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철 사장은 “그동안 일본 만화 콘텐츠에서 독립하지 못한 우리나라 만화를 1000만 관객시대를 연 영화산업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나아가 애니메이션 및 카툰, 게임, 영화, 드라마 등 부대사업을 위해 파트너쉽을 모색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창간의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데일리 줌’ 창간 기념회는 내달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된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2026 국감] 韓 인터넷 속도 22위 지적에···과기정통부 “측정기준 불명확, 투자 확대 독려”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