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토니 로메로)이 저가형 스토리지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SATA(시리얼 ATA) 방식의 ‘패스트100’을 17일 발표했다.
중소형 디스크 스토리지 제품인 패스트100은 기존 ‘패스트600’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SATA(Serial 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 기술을 이용해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패스트100은 SMB 시장 중에서도 특히 엔트리 레벨의 스토리지 시장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16개의 스토리지 파티션으로 분할할 수 있어 관리자가 스토리지 용량을 효율적으로 할당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에 적용된 IBM 패스트 스토리지 매니저는 스토리지 관리 기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관리 툴을 이용해 새로운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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