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대표 전고영)는 산업용 온도범위인 -40∼85℃ 온도에서 동작하는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FPD) 인터페이스용 반도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구현이 가능해 극심한 온도 변화도 견뎌야 하는 자동차, 항공우주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이 제품은 XGA 및 SXGA LCD 디스플레이, HDTV용으로 최적화됐으며 3개의 고대역폭, 8비트, 140 MSPS ADC와 140㎒에서 500-㎰미만초저지터 PLL(위상 동기 루프)로 견고성과 화질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아나로그디바이스 관계자는 “신제품의 아키텍처는 LCD, 플라즈마, 프로젝션, 기타 디지털 표시장치 기술 유형과 호환된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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