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 반도체 패키징 업체인 바른전자(대표 최완균 http://www.bec.co.kr)는 초소형 플래시메모리 카드 개발을 완료하고 메모리 카드 사업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바른전자는 현재 32MB에서 256MB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량의 메모리 카드 개발을 완료했으며 다음달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회사 측은 자사 RS-MMC 및 mini-SD의 크기가 기존 MMC, SD 카드의 절반 정도며 기존 MMC,SD 카드와 호환과 확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바른전자 관계자는 “그동안 스마트미디어를 생산하면서 축적된 제조기술과 자체 개발한 칩 적층 및 플립칩 본딩 기술을 통해 초소형 대용량 플래시메모리 카드 분야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월 50만 개 생산 규모를 갖추는 등 하반기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512MB 제품도 개발중이라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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