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평론가와 함께 세계적인 오디오를 직접 비교 체험해 보세요.”
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 http://www.JVC.co.kr)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오디오 평론가 이영동씨와 함께 오디오 정보문화 연구소인 서울 삼성동 ‘이영동 오디오 시청실’에서 우드콘 오디오 및 세계 오디오 비교 시연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JVC가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에 성공한 나무 진동판 스피커인 우드콘 스피커를 탑재한 오디오 시스템 ‘EX-A1’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참가자는 자신의 스피커와 음반, LP 등을 별도로 준비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음향을 비교 청취할 수 도 있다.
시연회는 한 회당 선착순 10명의 인원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DVD 타이틀 등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참가에 대한 문의 및 예약은 JVC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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