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털업체인 화이텍기술투자(대표 강영근)는 60억원 규모의 ‘FMV1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합은 운영사인 화이텍이 3억원을 출자했으며 이미지 센서 컨트롤러업체인 엠텍비젼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각각 30억원과 27억원을 출자했다. 화이텍은 조합에서 △부품·소재 등 기술 전문기업 △창업 3년 이내 신기술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강영근 화이텍기술투자 사장은 “기업가치 상승 작업을 투자 초기부터 할 수 있는 신생 벤처기업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화이텍기술투자는 한국정보공학이 100% 출자한 창투사로, 2000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1개 벤처기업에 140억원을 투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9
삼성전자, 사우디 모스크 100곳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000여대 공급
-
10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