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창업보육(BI)센터(소장 박수열)가 국내 BI센터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업체 대한 설계, 개발, 관리 및 컨설팅 분야의 국제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인증을 획득, 미국 HSB사로 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영진 BI센터가 입주업체 발굴에서 사업설계 및 졸업에 이르기까지 각종 업무 지원체계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입주기업의 업무능률을 크게 개선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진 BI센터는 지난해부터 인증 획득을 위해 자료수집 및 자체적인 직무분석을 실시했으며, 외부전문기관으로부터 컨설팅을 받아 업무추진 체계에 표준화를 도입했다.
박수열 소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 창업보육업무에 대한 국제수준의 품질보증체제를 갖추게 돼 앞으로 입주업체에게 보다 완벽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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